자연별곡고기푸파 야무지게 먹고오다.
(자연별곡 매장 입구 안내)
자연별곡고기푸파 야무지게 먹고오다.
자연별곡고기푸파 야무지게 먹고오다.
(옛날도시락 메뉴)
키야 자연별곡고기푸파 하려고 들어갔는데 이게 뭔가요? 소주 먹을 때 옛날도시락이랑 먹으면 기본 1병 시원하게 먹는데 그게 바로 여기있네요... 그치만 운전을 해야하니 참아 봅니다.
(된장비빔밥 테이블 중간 인덕션)
보시는 것처럼 중간에 인덕션이 있죠? 저기에 된장찌개를 끓여서 먹어도 된답니다. 진짜 맛있어요 된장찌개 강추. 고기랑같이 먹으면 아시죠? ^^
(푸짐한 자연별곡고기푸파 한상 차림)
자 소소하게 이렇게 출발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가격 대비 음식의 가성비는 참 좋았습니다. 야채도 굉장히 신선했고, 새우도 생각보다 탱글 탱글 살이 올라와 있었어요! 그리고 아시죠? 저기~보이시죠? 고기 바로 저거 진짜 맛있어요! 뷔페를 좀 다녀 보았는데 항상 저놈의 고기가 기름이 너무 져서 맛없었는데 이건 기름이 많이 느껴지지 않고 맛있었어요. 거기에 마늘 소스도 있었는데 하.. 바로 이거죠 마늘 소스 이거에 한 번 또 취합니다. 자연별곡고기푸파 야무지게 3접시 해치웠네요 가득 채워서.. 이제 알았는데 아침에는 몸무게가 분명 86.4kg 였는데 지금 재보니 89.5kg 이거 진짜 너무 먹었나요..?
자연별곡고기푸파 야무지게 먹고오다.
(와플 그리고 뻥스크림)
이건 제가 이름 지은 건데요 뻥스크림 뻥튀기에 아이스크림 싸서 먹으면 저게 저렇게 별미에요? 진짜 맛있습니다.
그리고 이 와플.. 저는 정말 와플 좋아 하는데 잘 보이지 않아요.. 학교 다닐 때 참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성인이 되고 먹고 싶어도 어디 여행지 가지 않으면 먹기가 참 힘들어요. 그런데 이곳은 내가 원하는 만큼 그리고 잼과, 크림까지 계속 먹을 수 있으니 디저트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천국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 오늘 아쉬웠던 것은 갈매기 살이 좀 고기 비린내가 났었어요 그것만 아니면 참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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