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커머스'

안녕하세요 뀨서방 입니다.

오늘 다뤄볼 주제는 '이커머스'입니다.

좀 생소한 말이죠? 저도 뉴스를 보다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커머스'에 관해 알아 보겠습니다.

'이커머스'란 다른 말로는 전자상거래 라고 합니다.

인터넷 등 전자매체를 이용해 상품을 거래하는 행위를 말하고. 일반적인 상품 거래와 함께 고객마케팅, 광고,

정부 제품 조달, 서비스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특히 인터넷의 홈페이지나 가상 상점을 개설해 판매 활동을

하는 사이버 비지니스를 협의의 전자상 거래라고도 합니다. 전자상거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관련 법률과 기본적인

시스템이 갖춰져야 하는데요. 판매자는 통신망을 이용하여 적은 비용으로 다수의 소비자와 거래할 수 있고 소비자는 유통마진 및 점포 유지 비용 등이 제외되어 가격이 보다 저렴해진 상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네 한마디로 온라인 상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는 점포 개설을 홈페이지나 가상 상점을 개설하여 유통 마진 비용을 절감하는 것 입니다.

현재 롯데, 신세계등 유통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에 이어, 네이버, 카카오 등 대형 포털사까지 온라인 쇼핑몰에 뛰어들면서

온라인 쇼핑몰의 시장이 확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소비 트렌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되었지 때문입니다.

마케팅이 편리하며, 당일 배송 가능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시스템, 제품 리뷰로 정보 다양성 심지어 새벽 배송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오팔세대'(58년생)는 자식들의 아침 밥을 차려주기 위해 장보기부터 요리하기 까지 많은 신경을 썼는데. 

지금은 이커머스를 이용하여 가정 간편식 같이 새벽 배송으로 자녀 식사를 차려 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중, 장년층 또한 온라인으로 유입되고 소비가 이루어 지니 온라인 이커머스의 대해 많은 관심은 자연 스러운거 같습니다.

현재 유통 업계는 경영진 교체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젊은 경영인으로 교체하여 온라인 시장 경쟁에 확실한 입지를 다지려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우리의 소비 시장은 빠르게 변화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라 생각하고.

개인이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범위도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마트스토어가 대표적인데요 현재 개인이 직장을 다니면서 제테크 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합니다.

경쟁력 있는 물건을 구해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매까지 하는 시스템입니다.

현재는 '유튜브'로 많은 사람들이 이 스마트스토어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으며 여러 사람들이 이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관심 있게 보고 있고요!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동화, 온라인화 되면서 얼마나 많은 직장이 사라지고 있을지 상상이 안 가네요.

요즘 식당을 가도 계산대는 사라지고 소비자가 직접 결제 하던가 '싸이렌오더' 같이 음식을 걸어가면서 주문하고 도착하면 바로 받아가는 시스템이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상 뀨서방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