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뀨서방 입니다. 오늘 제가 이야기할 주제는
"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 쇼셜미디어 제한하나?? " 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 모두들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 많이 보고 시청 또한 하실 겁니다. 저 또한 많은 시간을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으로 하루를 보내기도 하는데요, 정말 생각해보면 우리의 일상에서 정말 땔 수 없는 한 부분을 차지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작성하기 이전에 제가 경험했던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 좋아요 수를 의식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좀 더 잘 찍어 올리고 자주 올리고 친구 추가하여 좋아요 수를 늘려도 봤었는데요.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좋아요 몇 명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 이라고 뜨기 시작 한 겁니다. 그때부터는 의식을 하지 않게됫고. 오히려 글을 자주 안 올리게 되더라고요그러던 중 이런 내용을 접했는데요. |
저는 잘 몰랐는데 돈까지 쓰면서 인스타그램 계정을 키우기 위해 좋아요 수를 늘렸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바로 잡고자 하는 것 인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처럼 많은 사용자가 있는
쇼셜미디어 서비스가 사람들 간에 대화를 제한 하려 한다는 내용 이였습니다. 아무래도 돈까지 쓰면서 키웠던
계정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이득을 챙기려 하는 것을 막으려고 나서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많은 이용자가 있는 유튜브 또한 구독자를 늘리기 위한 이벤트를 제한 하려 한다는 데요 내용이 뭔가 하면
왜 유튜브 많이 시청 하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구독자 이벤트 좋아요, 구독, 알람 설정, 댓글 달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물을 한다는.
한번은 모 BJ가 이벤트를 열고 실제로 보내지 않았던 사건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고치기 위한 방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진입 장벽을 허물기 위함이 아닌가 싶은데요.
잘 나가는 유튜버는 조금만 영상을 올리고 구독자 이벤트를 열면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처음 시작하는 유튜버에게는 구독자 이벤트를 열 금전적 여유가 없을 뿐더러
구독자가 없어 성장이 어렵고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고치기 위한 조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용을 보자면
" 동영상 조회수, 좋아요 또는 싫어요 수를 늘리거나, 채널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해 사람들에게 비용을 지불하거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에 대한 실제 사용자 참여도의 부정확한 측정을 야기 또는 조장하거나,
달리 어떠한 방법으로든 측정 항목을 조작하면 안 된다. "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좋은 제한 아닌가 싶습니다. 이유는
우리 시대는 온라인이 발전해 나아가고 점점 개인의 취향을 표현하는 "멀티페르소나"로 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문화가 정착해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자신의 페르소나 아이덴티티를 발산한는 매개체가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 쇼셜미디어 일 것인데
자기를 표현함에 있어 저런 부정적인 것들은 없어져야 더 많은 이용자가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젊은 사람들만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 쇼셜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50~60세 장년층도 많은 유입이 생기고 있습니다.
정년퇴직하고 자신의 취미생활을 표현할 곳으로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 쇼셜미디어를 이용하게 되는 것 인데요.
이렇게 젊은 세대 장년층까지 많은 사람이 유입되는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 쇼셜미디어에서
부정적인 일들은 없어지고 진입장벽을 허물어 더욱 많은 사람이 이용 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이런 제한 들은 꼭 있어야만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사각지대는 분명 존재 하겠지만 앞으로도 더 좋아 질 것 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의 표현과 그에 따른 수익 자신을 표현하면서 만족감을 느끼고 거기에 수익까지 발생한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온라인이 시장의 주를 이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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