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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부

술먹고 나서 생각 난 "간건강"

by 위DWY아래 2019. 11. 27.


안녕하세요 뀨서방입니다.
지금 다뤄볼 주제는 간겅강입니다.
왜 이 간에대해서 다뤄보려고 하냐면.
저는 최근 들어 몸에 피로감이 잦고 잘 풀리지않고 

술을 먹고싶은데 요 간 때문인 것 같아
이 간에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알아보고 글쓰게됬어요.
정확한 내용은 아닐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피로감에 해결 책으로 늦잠을 자보기도 하고 일찍자서 일찍 일어나기도 보았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피로함과 무력감이 많이느껴졌는데 그때 처음 생각한것은 밀크씨슬 이란 것 이였어요.

밀크씨슬이란
크기가 1.5m까지 자라는 흰무니엉겅퀴라고 하는데
요.개화시기가 6월~8월이고 남서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서 자란다고 해요


(특징
높이 1.5m 정도 자라는 2년초이고. 줄기는 홈이져 있고 가지는 갈라진다해요. 잎의 길이는 50~70cm로 긴 선상 타원형으로 심한 결각(缺刻)과 강한 침이 있는데 광택이 있는 잎 표면에는 대리석모양의 흰색의 무늬가 나타나고. 꽃은 6~8월에 보라색의 두화(頭花)가 달린다합니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갈색의 반점이 있다고하네요.)

저희가 복용할때 사용하는
이용부위는 : 잎, 줄기, 뿌리, 씨앗을 사용한단고하고.
모든 부분을 식용할 수 있으며 소화를 도와 준다고 합니다. 씨앗과 잎은 모유 부족, 기침, 우울증과 함께, 소화기계, 간, 쓸개, 비장의 이상에 사용하고 씨앗 같은
경우에는 속의 실리마린이란 성분이 독버섯을 포함한 많은 독소들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도해요. 그 후 추출물은 술이나 마약, 만성 간염, 경변증 그리고 카드뮴 중독으로 인한 손상을 감소시키는 데 사용되어 왔고. 또 멀미나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도 쓰인다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 한 점이 있어요
밀크씨슬도 간겅에 좋은역할을 하지만 반대로 많이 복용하면 안좋게 바뀔 수도 있다하네요. 

그렇다면 그 중에 다른 필요한 요소는 무엇이 있냐면.
(글루타치온)이란 성분입니다.


글루타치온 이란
• 간에서 생성되는 강력한 항산화 효소이고
• 독성 물질을 중화하여 담즙으로 배설하게하는 효소
• 세포 내 면역시스템의 필수 성분입니다.

효능은
1. 신체 방어 및 해독 작용

2. 암 생성 억제 작용

3. 체내 세포들의 산화방지

4. 면역체계 강화

5. 노화방지

6. 만성피로증후군. 심혈관계질환

7. 고혈압 당뇨병등


많은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이성분은 섭취보단 정맥 주사를 맞아야 효능을 볼수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흡수력 차이라고합니다. 알약처럼 영양제가 시중에 많이 나오긴 하지만 흡수력에는 차이가 날 수 있다고해요. 왜냐하면 소화되면서 몸 밖으로 배출 되기 때문이라합니다.


그래도 효능은 보는 사람이 있기에 시중에 판매되고있겠죠?


이렇게 정보들을 찾아보고 알아 보다보니 간건강에 관심이 많이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 피로가 간이라 할 순 없겠지만 상당부분을 차지 하는 것 같으니 말이죠.

저는 술을 좋아하고 즐겨 먹습니다. 그러니 간도 많이 상했겠죠. 위에 건강보조제를 섭취하는 것 도 좋지만 체중감량과

식단 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저는 술은 좋아하니 건강하게 더욱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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